
제주에너지공사(사장 최명동)는 지난 10월 31일 ʹ도민이 참여하는 에너지전환 현장 탐방ʹ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도가 도민의 탄소중립과 에너지전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관련 정책의 공감대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ʹ제주 에너지전환 아카데미ʹ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도민들이 제주에서 실제로 추진 중인 에너지전환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정책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미래 변화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탐방에서는 한림 해상풍력 발전단지와 서부농업기술센터 내 P2H (Power to Heat) 실증현장을 방문했다.
한림 해상풍력 발전단지에서는 주민 수용성 확보 과정과 현재 마을과의 상생 운영 사례를 청취했다.
이어 방문한 서부농업기술센터에서는 전력을 열로 전환해 난방이나 온수 등에 활용하는 P2H 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를 살펴보며, 에너지전환 기술이 생활 속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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