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中칭다오 국제 화물선 경제성 놓고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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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中칭다오 국제 화물선 경제성 놓고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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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물동량 확보' 방안 집중 제기
"사업 잘못된다면 도민혈세...이익 된다면, 민간사업자가 주도했을 것"
제주도 "국제무역 '신기원' 마련 의미...물동량 점차 늘 것"
제주항에 첫 입항한 정기화물선의 컨테이너 화물.
지난 18일 제주항에 첫 입항한 정기화물선의 컨테이너 화물.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국제항로에 컨테이너 정기 화물선이 본격 운항을 시작했으나, 화물선 운항의 경제성을 놓고 여전히 의문이 이어지고 있다.

개별 상품의 수출과 수입 과정에서 비용은 절감되더라도, 화물선 운항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에 대한 보상을 최소화 하기 위한 물동량 확보가 가능하겠냐는 것이다.

22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위원장 양영식) 제443회 임시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국민의힘 양용만 의원(한림읍) 칭다오 화물선 국제항로 운영과 관련해 "사업이 잘못될 경우 비용은 도민 혈세로 나가게 된다"며 물동량 확보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지난 18일 제주에 첫 입항한 8000톤 규모 화물선 ‘SMC 르자오’호를 통해 38TEU(화물컨테이너 규격) 규모의 페트칩과 기계장비가 수입됐으며, 제주에서는 수산물 가공품, 삼다수 등 6TEU 규모의 제품이 중국으로 수출됐다.

제주도는 이 화물선 운항을 통해 수출시 1TEU당 127만원, 수입시에는 1TEU당 44만원의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화물선에는 한번에 최대 712TEU 규모의 화물을 실을 수 있는데, 이 중 30%를 채워야 운항시 손실이 발생하지 않는다.

현재 운항 계획로 연간 52회 운항한다고 가정한다면 연간 최대 3만6400TEU의 물량을 처리할 수 있는데, 손익분기점을 맞추려면 최소 1만400TEU 이상 물량이 확보돼야 한다.

그러나 취항 1~2년차 제주도가 선적할 물량은 연간 3000TEU 내외로 추산되고 있다. 현 화물선사와 계약된 기간(3~4년)에는 손실이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손실액도 연간 40억원 이상 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양용만 의원은 "우리는 이 화물선의 물량을 어떻게 채울 것인가 걱정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제주도는 수출 물량을 육지부에서 들여오겠다고 하는데, 저는 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본다"고 질타했다.

이에 대해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는 "(물동량부족)우려는 잘 알고 있다"며 "그러나 그 이면에는 도민들에게 이익이 가는 부분도 많다. (수출을 위한)운송비가 62% 이상 절감되고, 소요시간도 이틀 줄어든다"고 강조했다.

그러자 양 의원은 "도민사회의 경제적인 이익이 100억이 넘는다면 민간 사업자들이 왜 (운항을)안했겠는가"라며 "이런 일은 관이 아닌 민간사업자들이 하는 것이다. 만약 잘못될 겅우 비용은 도민 혈세로 나가게 될 것"이라고 경제성에 대한 우려를 이어갔다.

김 부지사는 "저희도 노력을 하고 있고, 중국 선사측도 손실보상만 바라지 않는다". 물동량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며 "국제 무역의 신기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양 의원은 "그렇게 포장하려고 들지 말고, (물동량 확보에)심각한 고민을 해 달라"고 주문했다.

22일 행정사무감사.
22일 행정사무감사에서 발언하고 있는 양용만 의원.
22일 행정사무감사.
22일 행정사무감사에서 발언하고 있는 양홍식 의원.

이어 질의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양홍식 의원(비례대표)은 "제주항이 개항하고 나서 국제무역항으로서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큰 성과가 있다고 본다"면서도 "화물 유치를 우려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양 의원은 "제주도가 내년에 칭다오에 사무소 개설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물동량을 더 확보해야 한다"며 "이 비즈니스 사업은 공무원이 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무역협회나 수출입공사 등 전문적인 데이터가 있는 곳에 위탁을 해야한다"고 제안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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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5-10-23 05:37:30 | 220.***.***.2
2공항은 "민주당 과 진보당" 의원들이 최종 투표로 결정한다<제주특별법>

✔ 이재명 대통령: "도민결정권" 적극 동의하나
2공항은 공약및 언급 한바없다

✔ 국회 : 2공항 시설 불가하도록,공항시설법 8월 개정함

✔국토부: 이재명 정부의 국정기획위원회에
2공항제외하고,,3개 신공항(새만금 가덕도.대구경북 신공항 )만 보고

✔오영훈 지사: 제주도의 시간만 허송세월 보낸다
ㅡ9월 국토부에서 도민 종합의견 제시 받았으나,묵살중

✔ "민주당과 진보당" 의원들 :
이재명 정부 국정 로드맵에 2공항이 포함 안되고
대통령 의중.. 차기 민주당 공천받기 위해
2공항 반대해야 생존 인식 확산함
@도의원 : 45명
ㅡ반대 : 더불어민주당 27명..진보당 1명
ㅡ중립 : 교육 5명
ㅡ찬성 : 국민의힘 1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