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칭다오 신규항로 결정 임박...8월 운항 시작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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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칭다오 신규항로 결정 임박...8월 운항 시작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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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로영향평가 막바지 단계...이르면 7월 중 결론
제주 신규항로 쟁점 없어 무난한 '통과' 예상
제주지역 수출액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수출화물이 1차 선적되는 관문인 제주항 전경.ⓒ헤드라인제주
제주항 전경. ⓒ헤드라인제주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화물선 신규 항로가 이르면 8월 운항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9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제주~칭다오 신규항로와 관련해 항로영향평가가 막바지 단계에 들어갔다.

지난해 허가를 신청한 신규항로는 △중국 우한~강구~부산 △중국 당산~황화~인천 △중국 일조~인천 △중국 칭다오~제주 4곳이다.

해수부는 이들 4개 항로에 대해 황해정기선사협의회에 신규항로 개설에 따른 영향평가를 의뢰했고, 접수 순서에 따라 평가가 진행중이다.

이 중 △우한~강구~부산 △당산~황화~인천 2곳은 평가가 마무리 됐는데, 일조~인천 노선의 경우 아직 평가가 진행중인 상황이다.

이로 인해 제주~칭다오 노선에 대한 영향평가 역시 결과가 지연되고 있다.

다만 제주~칭다오 노선의 경우 큰 쟁점은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제주 노선 결과가 7월 중 일조~인천과 함께 발표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아직 일조~인천 항로영향평가가 끝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제주~칭다오 항로의 경우 쟁점이 없어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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