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선 개표 작업 '속도'...투표함 개봉 때마다 긴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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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대선 개표 작업 '속도'...투표함 개봉 때마다 긴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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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개 개표장에서 개표 시작...자정 전후 윤곽
3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개표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3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개표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가 종료되고 본격적인 개표작업이 시작됐다.

3일 오후 8시15분쯤 제주시 한라체육관에는 제주시 용담1동 제3투표소에서 도착한 투표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개표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후 도내 곳곳에서 도착한 투표함이 개함부로 옮겨지면서, 개표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가 공표된 후 투표함이 개봉될 때마다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일부 투표함의 봉인지가 뜯어진 채 도착하면서 일부 참관인들이 항의했으나, 선관위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개표작업 도중 무효표가 나오기도 했는데, 이를 놓고 각 후보측 참관인들이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이날 오후 8시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 3사와 한국방송협회로 구성된 방송사 공동예측조사위원회의 출구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51.7%,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39.3%를 득표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에 따라 당선자 윤곽은 이날 자정을 전후로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3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개표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3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개표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3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개표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3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개표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3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개표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3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개표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3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개표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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