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서광로 버스전용차로 8월부터 본격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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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서광로 버스전용차로 8월부터 본격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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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단속카메라·주민신고제 통해 연중 실시
9일 본격 개통해 운영을 시작한 섬식정류장. ⓒ헤드라인제주
지난 달 9일 본격 개통해 운영을 시작한 섬식정류장과 중앙전용차로. ⓒ헤드라인제주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BRT)고급화 사업에 따른 제주시 서광로의 양문형 저상버스 전용 '섬식정류장'이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8월부터는 이 구간의 중앙버스전용차로 위반 차량에 대한 본격적 단속이 이뤄진다. 

제주시는 서광로 중앙버스전용차로 개통에 따라 이달부터 7월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8월 1일부터 본격 단속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통한 섬식정류장 운영 노선은 광양사거리에서 신제주입구 교차로까지 이어지는 3.1km 구간이다. 

이 구간은 기존 가로변 버스전용차로는 폐지되고, 중앙버스전용차로가 1차로에 신설됐다. 

이 중앙버스전용차로에서는 노선버스, 36인승 이상 대형버스, 택시 등을 제외한 일반차량 통행이 불가하다. 이를 위반하는 경우 버스전용차로 위반으로 단속된다.

단속은 서광로 구간에 설치된 4개의 ‘무인단속카메라’와 안전신문고 앱을 이용한 ‘주민신고제’를 통해 24시간 연중 실시된다.

단속 계도기간인 6~7월에는 안내 현수막 설치, 표지판 정비 등을 통해 안내하고, 카메라 시험 운영을 시행해 단속 대상자에게 계도장을 발송한다. 이후 8월 1일부터는 실제 과태료가 부과된다.

과태료는 이륜차 4만 원, 승용차·4톤 이하 화물자동차 5만 원, 승합차·4톤 초과 화물자동차 6만 원이다.

김태완 제주시 교통행정과장은 “서광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운영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해질 것”이라며, “버스전용차로 조기 정착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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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사람 2025-06-03 18:33:48 | 116.***.***.155
차선 그지같이 그려놔서 사고날거같은데 좀 제대로 해라 무작정 예산소모만 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