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공무원노조, 공직자 노사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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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무원노조, 공직자 노사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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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한 제주도공직자들과 농협 직원들. ⓒ헤드라인제주
19일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한 제주도공직자들과 농협 직원들. ⓒ헤드라인제주

제주특별자치도와 도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변경준), 공무직노동조합(위원장 이광민) 등 공직자 노사는 19일 6년째 취약농가 일손돕기를 이어오며, 영농 인력난 해소에 동참했다.

노사는 이날 도내 마늘 주산지 중 하나인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취약농가를 찾아 마늘 수확과 운반, 정리 작업에 나섰다.

이번 활동에는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도청 공무원과 양 노조 위원장 및 조합원, 농협 관계자(농협은행 제주본부장 고은정, 농협중앙회 제주부본부장 김성만) 등 총 60여명이 참여했다.

일손돕기는 고질적인 농촌 인력난 해소와 적기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2020년부터 노사가 합동으로 제주 서부지역(한경, 대정, 안덕 등)의 취약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해 온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변경준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농촌 일손 부족이 심각한 상황에서 공직자들이 한마음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광민 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은 "공직자들이 함께하는 농촌 일손돕기는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화합을 실천하는 장일 뿐만 아니라 함께 땀 흘리며 직위에 관계없이 수평적 소통이 이뤄지는 소중한 경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농촌 인력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이번 활동은 공직자 노사가 한마음으로 지역의 어려움을 나눈 뜻깊은 사례”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영농 지원과 농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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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팔월 2025-05-21 09:03:07 | 39.***.***.104
도정도 제대로 못하면서
이런데 불려나 다니고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