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주치의 시범사업-행정체제 개편 등 포함
정당별 대선후보 확정되면 후보측에 공식 건의
정당별 대선후보 확정되면 후보측에 공식 건의
21대 대통령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당별로 후보 경선이 진행중인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 현안과 관련한 19개 과제를 발굴해 각 정당에 대선 공약 반영을 요청했다.
제주도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주요 정당 중앙당과 제주도당에 19개 전략과제를 대선 공약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제주도가 건의한 19개 전략과제는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행정체제 개편 △그린수소 생태계 확충 △분산에너지 활성화 체제 구축 △8세 이후 아동 건강체험활동비 △위성정보 활용 산업 육성 △생태계서비스지불제 확산 △자원순환보증금제 확대 △태양광-ESS연계 RE100 농산물 생산 기반 구축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지역어 보전 및 육성 제도적 근거 마련 △칡덩굴 관리를 통한 생태계 복원 △소버린 AI활용 지역 중심 디지털 전환 △제주남방큰돌고래 제1호 생태법인 지정 △섬식정류장 및 양문형버스 적용 BRT고급화 △자율적 농산물수급관리모델 구축 △재생에너지 발전수익 주민공유 △지방분권 이념에 맞는 이원화 자치경찰제 시행 △지방 주도적 지역발전을 위한 포괄적 권한 이양 △지3기 진실.화해위원회 출범 등도 제시됐다.
제주도는 지속적인 공약과제 발굴과 함께, 보완작업을 거쳐 정당별 후보자가 선출되면 정식으로 후보에게 대선공약 반영을 건의할 계획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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