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제주본부 "윤석열 파면, 광장 민주주의의 위대한 승리...평등 세상으로 전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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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제주본부 "윤석열 파면, 광장 민주주의의 위대한 승리...평등 세상으로 전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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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제주본부는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파면 선고를 한 것에 대해 논평을 내고 "윤석열 파면은 광장 민주주의의 위대한 승리"라며 "내란 세력을 완전히 청산하고, 차별과 혐오 없는 평등 세상으로 전진해야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헌법재판소가 오늘(4일) 11시 22분 전원일치로 윤석열의 파면을 선고했다. 헌재의 윤석열 파면 결정을 환영한다"며 "윤석열 파면은 내란에 맞서 두려움 없이 싸워나간 제주도민의 용기와 연대, 광장 민주주의의 위대한 승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4·3항쟁 77주년 다음날인 2025년 4월 4일은 학살자 이승만과 독재자 박정희, 전두환, 윤석열로 이어진 국가폭력 내란의 역사가 종식되는 날임을 선언한다"며 "윤석열 파면을 끌어낸 무지개로 빛난 광장의 혁명은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주노총은 "광장을 열어낸 노동자 시민의 굳건한 연대로 내란 세력을 완전히 청산하고, 모두의 존엄과 권리가 보장되는 새로운 민주공화국 건설과 차별과 혐오 없는 평등 세상으로 전진할 것"이라고 했다.

정치권을 향해서는 "내란세력의 완전한 청산으로 국가폭력의 역사를 끝내기 위해 윤석열과 내란중요임무종사자의 사면 없는 처벌과 군과 정보기관, 검찰과 경찰, 경호처 안의 내란 세력 색출과 다시는 내란에 가담할 수 없도록 해체 수준의 개혁을 약속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노총은 "2017년 촛불혁명은 사회대개혁 좌절로 윤석열 정권을 잉태했고, 노동자 민중의 삶은 불평등과 억압, 차별과 혐오로 고통받았다"며 "모든 정당과 정파는 당리당략을 버리고, 노동중심의 평등헌법, 민주헌법으로의 개헌과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 전면적용과 차별금지법 제정 등 사회대개혁을 약속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광장의 시민과 함께 국가폭력 내란의 완전한 종식과 차별과 혐오없는 평등세상, 더 나은 민주공화국 건설을 위해 중단없이 투쟁할 것"이라고 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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