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제주혁신회의(상임대표 강성민)는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에서 파면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대한민국 헌정 질서를 유린하고 민주주의를 파괴한 자에 대한 역사적 심판이며, 무엇보다 위대한 국민의 승리다"라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제주혁신회의는 "국회가 발 빠르게 결단했고, 광장에서 맨몸으로 장갑차를 막아낸 시민들이 있었으며, 윤석열 정권의 폭압에 맞서 끝까지 싸운 국민의 행동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였다"며 "제주에서는 이 결정이 단순한 탄핵을 넘어 제주4·3영령들의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또 "국가폭력에 맞서 싸운 제주민들의 피어린 역사가 오늘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길을 열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윤석열에 대한 파면은 사필귀정으로, 이제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과 내란 종식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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