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청년 선언, "헌법재판소, 조속히 윤석열 파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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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청년 선언, "헌법재판소, 조속히 윤석열 파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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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히 본 진실 앞 탄핵 외 다른 결론 있을 수 없어"

제주지역 청년들이 헌법재판소가 조속히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하라고 촉구했다.

'신속한 윤석열 파면과 내란 종식을 촉구하는 제주 청년선언' 참여자들은 1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법재판소는 조속히 윤석열을 파면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지완 제주대 총학생회장, 이건웅 4.3기념사업위원회 청년위원장, 김성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대학생위원장 등 청년 20여명이 참석했다. 또, 온라인으로 200여명이 청년 선언에 동참했다.

이들은 "대한민국 최초의 비상계엄령이 어둡게 드리워졌던 1948년 제주섬에서는 무고한 3만 명의 영혼이 스러져갔다"며 "그리고 다시 2024년 12월 비상계엄과 내란의 검은 그림자가 우리 땅을 덮으려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미 전 국민이 두 눈으로 명백히 본 진실 앞에서 탄핵 이외의 다른 결론이란 있을 수 없다"며 "헌법의 이름으로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헌법재판소는 신속하게 윤석열을 파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도민 사회가 윤석열 파면과 내란 종식, 내란 세력 심판에 동참해주실 것을 요청드린다"며 "4.3 77주년을 맞이하며 화해와 상생으로 어둠을 이겨낸 제주인의 저력을 모아 내란을 완전히 끝내고 새 나라 새로운 시대의 길을 열어가자"고 했다.

한편,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조속한 윤석열 파면과 내란 종식을 위한 온라인 서명 운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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