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주공 앞, 일도2동주민센터 동쪽 등 600m 구간

제주시는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아라동 지역과 일도2동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 열선 설치 사업을 추가로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총 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중앙로 아라주공아파트 교차로 상행 2개 차로 400m 구간, 고마로 일도2동주민센터 동쪽 상행 1개 차로 200m 구간에서 공사가 진행된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자치경찰단 등 교통 관련 유관 기관과 상습결빙지역 현장점검을 통해 선정됐다.
제주시는 상반기 중 공사를 마무리해 올해 겨울철부터 대설시 가동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시 지역 내 도로 열선은 5개 노선 총 3142m 구간에 설치돼 있다. 2022년에는 중앙로, 도남로, 고마로, 2023년엔 중앙로, 가령로, 이도2동주민센터 북측 도로, 2024년에는 중앙로(아라초교차로, 제대병원입구교차로)에 설치됐다.
홍선길 제주시 건설과장은 "이번 도로 열선 설치 사업으로 겨울철 도로 결빙으로 발생할 수 있는 차량 정체와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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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이 바뀌었소.
요즘 기자들은 너무 형편없음
저런 사소한 오타조차 거르질 않고 기사를 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