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제주혁신회의 "'윤석열 석방' 검찰 지휘부 전원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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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제주혁신회의 "'윤석열 석방' 검찰 지휘부 전원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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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열린 더민주제주혁신회의 기자회견. ⓒ헤드라인제주
11일 열린 더민주제주혁신회의 기자회견. ⓒ헤드라인제주

더불어민주당 내 친이재명계 조직인 더민주제주혁신회의(상임대표 강성민)는 12.3내란사태의 주범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것과 관련해 1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공범 검찰 지휘부는 전원 사퇴하라"라고 요구했다.

이 단체는 "검찰은 헌정을 파괴한 내란수괴 윤석열을 석방하는 만행을 저질렀다"며 "법원의 구속 취소 결정을 수용하고, 즉시 항고조차 포기한 검찰은 스스로 내란공범임을 만천하에 선언했다"고 성토했다.

이어 "이것은 대한민국을 파멸로 몰아넣는 제2의 내란 행위"라며 "헌법을 유린하고 민주주의를 짓밟은 윤석열과 그를 비호한 검찰, 그리고 사법부는 국민에 대한 전면적인 도전을 감행했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윤석열은 헌정을 유린하고 민주주의를 파괴한 명백한 내란수괴이다. 그가 저지른 범죄는 국민 모두가 목격했으며, 전 세계가 알고 있다"며 "윤석열의 석방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모독이며, 국민의 자존심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윤석열은 여전히 국가 전복을 꿈꾸는 독재자이다. 그가 자유롭게 거리를 활보하는 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위태롭고, 국민의 안전과 정의는 끝없이 유린 될 것"이라며 "헌법재판소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이다.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라"라고 요구했다. <헤드라인제주>

11일 열린 더민주제주혁신회의 기자회견. ⓒ헤드라인제주
11일 열린 더민주제주혁신회의 기자회견에서 강성민 상임대표가 기자회견문을 읽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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