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혁신모델로 부상 '제주형 BRT', 전용도로망 빠르게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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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혁신모델로 부상 '제주형 BRT', 전용도로망 빠르게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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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RT 시대, 더 빠르고 편리해진다] (3)속도내는 S-BRT, 계획과 과제
국내 최초 섬식정류장-양문형 버스, 중앙 전용도로 설치 본격화
1단계 서광로 상반기 개통...2033년까지 도심권 '43.3km' 구축
연삼로.연북로 확장, 일주도로 연결...국내 지자체도 주목...과제는?

제주도 대중교통이 디지털 대전환을 통한 혁신과 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심급행버스, 큐알(QR)결제, 한라눈꽃버스, 케이(K)패스 등 다양한 정책과 함께, 버스 운영체계 개선, 편의 서비스가 개선되면서 이용객도 다시 크게 늘고 있다. 2024년 버스 이용객은 6000만명을 넘어섰다. 코로나19 이전 시기로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머지않아 7000만명 시대가 도래할 것이란 기대감을 갖게 한다. 
무엇보다 대중교통에 대한 시민과 관광객들의 호응도가 좋아지고 있고, 친밀감도 커지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다가온다. 그 배경에는 지속적 개선, 혁신과 변화가 자리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심혈을 기울여 추진 중인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고급화는 제주 대중교통 혁신의 대표적 전략으로 꼽힌다. 이른바 'S-BRT'로 불리는 새로운 체계가 구축되면 제주도 대중교통 시스템은 일대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헤드라인제주는 3회에 걸쳐 제주도 대중교통 체계의 변천사 속에서 정책적 성과와 한계를 진단하고, 'S-BRT 사업'을 중심으로 한 비전 및 과제를 모색해 본다.  <편집자 주>

제주에 처음 설치된 서광로 섬식정류장.  ⓒ헤드라인제주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 중인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BRT, Bus Rapid Transit) 고급화 사업이 혁신적인 대중교통 모델로 부상하며 전국적 주목을 받고 있다.

제주의 BRT 고급화는 기존의 간선급행버스체계의 상위 개념이다. 기존 'BRT' 개념에 슈퍼(super)의 의미를 더해, 이른바 'S-BRT'로 명명하고 있다. 

기존 BRT가 주요 도로에 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하고 도착정보시스템, 버스우선신호체계 등을 갖춰 급행버스를 운행하는 시스템이라면, BRT 고급화는 버스 운행에 정보통신기술(ICT)과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결합하며 장점을 극대화 하는 내용이다. 전용도로를 달리며 교차로를 입체화하고 우선신호체계를 구축하며, 더욱 빠른 승하차와 교통약자 편의를 위한 수평 승하차가 표준화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단순히 차선 분리(전용차로) 운용 차원을 넘어, 고급화 과정에서 전용차로 우선신호(교차로 무정차)와 더불어 정류장 개선(폐쇄형 정류장), 정류장 게이트에 들어서며 요금을 결재하는 '사전요금지불' 등도 검토한다. 철도의 장점을 접목시킨 '지상의 지하철'을 구상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2월 제주도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간 업무협약을 체결을 기점으로 본격화되고 있는 제주 BRT 고급화 사업은 노형·연동권역, 구도심 권역, 삼양·화북권역 등 제주시내 3대 권역을 연결하는 내부순환노선을 신설하고, 국내 최초 섬식정류장과 양문형 버스를 도입해 대중교통의 혁신을 도모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한다.

도심권을 중심으로 일주동로와 일주서로를 연결하는 전용도로망을 빠르게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S-BRT 체계 구축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제주도 대중교통 시스템을 완전히 새롭게 바꾸는 일대 혁신으로 평가된다. 제주의 대중교통 체계가 지난 2017년 30여년 만에 전면 개편하며 1단계 전환점을 맞았다면, 2024년 본격 시작한 BRT 고급화 체계 구축사업을 2단계 대전환을 예고하고 있다. 
 
BRT 고급화를 추진하는 가장 큰 이유는 더욱 빠른 대중교통과 편리한 환승을 도모하는데 있다고 할 수 있다. 도심권 교통 흐름에서 버스보다 더 빠른 것은 없고, 버스만큼 편리한 이동수단이 없도록 만든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붐을 더욱 확산시키며 제주도가 안고 있는 최대 난제인 교통난과 주차난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이 제주도의 구상이다.

실제 2017년 중앙 전용차로 개설 후 버스의 평균 속도가 훨씬 빨라진 것으로 나타나는 등 편의성과 정시성 개선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여기에 BRT 고급화를 통해 정시성과 편리성은 한층 높아지고, 대중교통의 혁신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광로 섬식 정류장. ⓒ헤드라인제주<br>
서광로 섬식 정류장. ⓒ헤드라인제주
서광로 섬식정류장 출입구. ⓒ헤드라인제주

◇ 본격화되는 BRT 고급화...'섬식정류장 설치-양문형 버스 도입' 

그렇다면, 제주도의 BRT의 고급화는 어떻게 추진될까. 

기본적으로 현재 구축된 버스 전용차로 운영체제 중 가로변 차로를 중앙차로로 전환함 속에서 신제주권과 구도심권, 삼양.화북권역을 연결하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우선차로제 중 중앙 전용차로는 제주공항~신제주입구교차로의 공항로 0.8km 구간(신제주→공항 1방향), 광양사거리~아라초등학교의 중앙로 2.7km구간이 지정돼 있다. 가로변 우선차로는 무수천사거리~국립제주박물관까지 이어지는 '노형로~도령로~동서광로' 11.8km 구간인데, 이 구간은 중앙차로로 전면 전환하는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 중앙차로 전환 공사는 서광로, 도령로, 동광로, 노형로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 중 서광로와 도령로 구간의 공사만 완료되더라도 아라동에서 제주공항까지 6.6㎞ 구간에서 버스가 막힘없이 운행할 수 있어, 소요시간이 기존 33분에서 21분으로 최소 12분 가량 단축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에 전환되는 중앙차로는 '섬식정류장' 설치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2년 11월 처음 공사에 착수할 때에는 기존 방식대로 상.하행선에서 각 정류장을 시설할 계획이었으나, 각 지점별 2개 정류장을 설치하는 문제로 인해 여러 지점에서 보행자 공간인 인도가 축소되는 문제가 발생해 이같이 변경했다.

섬식정류장은 정류장을 도로 중앙에 섬식으로 1개만 설치하고, 양문형 버스를 활용해 양방향으로 승하차가 가능하도록 만든 정류장을 말한다. 기존 분리식 정류장과 달리, 버스를 갈아타야 하는 승객은 환승을 편리하게 할 수 있고, 특히 이용객들은 도보 이동 없이 양방향 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정류장 공간이 1개만 필요하게 돼 공사 과정에서 도로 양쪽의 인도 공간을 축소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공사가 본격 시작된 후 지난 해 10월 서광로 지점에 국내 최초로 양문형 저상버스 운영을 위해 설계된 섬식정류장이 완성됐다. 현재 버스터미널 앞 지점과 도령로 지점 등에서 섬식정류장 공사가 진행 중이다. 

서광로 섬식정류장은 탐라장애인복지관 정류장 앞 횡단보도와 연결돼 있는데, 시민들에게 체험용으로 개방돼 운영되고 있다. 체험용 섬식정류장은 반밀폐형 구조로, 3.5m×11m의 밀폐형 2개와 상부에 4m×50m의 개방형 1개가 혼합된 구조로 설계됐다. 내부에는 냉방기, 공기 청정기, 온열의자, 버스정보안내기, 도정홍보 모니터, 폐쇄회로(CC)TV 등이 설치돼 있다.

제주시 서광로에 설치된 첫 섬식정류장 내부. ⓒ헤드라인제주

정류장 내부 공간에서는 미술작품 전시회도 열리고 있다.  섬식정류장과 양문형 버스를 체험한 시민들의 반응은 긍정적 평가가 많았다.

"한여름에는 시원한 바람이, 겨울에는 따뜻한 바람이 불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이 정류소에 모두 마련돼 있어 정류소가 아닌 카페에 온 기분이었다."
"장애인과 노인 등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됐으면 좋겠다."

제주도는 오는 4월까지 서광로를 중심으로 섬식정류장 6개소를 설치해 상반기 중 서광로를 우선 개통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대중교통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주요 구간에는 전천후 스마트쉘터 방식의 정류장을 시범 설치(서광로 구간 2개소)한다. 정류장에 옥외 디지털 광고판을 설치해 가시성을 높이고 도시 야간경관을 개선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섬식정류장은 그야말로 제주형 BRT 고급화의 첫 시작인 셈이다.

서광로 섬식 정류장. ⓒ헤드라인제주

섬식 정류장 설치와 맞물려 승.하차 문이 왼쪽과 오른쪽에 모두 설치된 양문형 저상버스 도입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제주도는 BRT 구간별 공사 일정에 따라 2027년 1월까지 단계적으로 개통과 연계해 3개년 동안 제주시 권역의 시내버스 총 682대 중 489대를 양문형 저상버스로 교체한다는 계획이다. 

김영길 제주도 대중교통과장은 "시민들의 민원에서 시작된 아이디어가 혁신적인 대중교통 모델을 탄생시켰다"면서 “BRT 사업 과정에서 제기된 인도 축소와 가로수 제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BRT와 버스정류장을 결합하고 양문형 버스를 도입하게 됐는데, 환승 편의성 증대, 녹지공간 보존, 새로운 수출시장 개척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BRT 고급화는 대중교통의 속도와 편의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섬식정류장과 양문형 버스 도입을 통한 ‘도로 다이어트’로 자동차가 과도하게 점유하는 도로 공간을 줄여 도시공간의 합리적, 효율적 이용을 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BRT 고급화 체계, 단계별 추진...2033년까지 '43.3km' 구간 구축
 
제주도의 BRT 고급화를 현재의 버스 전용차로 노선을 1차적으로 추진하되, 도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지속가능한 도시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인구가 집중된 노형·연동권역, 구도심 권역, 삼양·화북권역 등 제주시 3대 권역을 보다 빠르게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3대 권역을 연결하는 내부순환노선을 신설하고, 국내 최초 섬식정류장과 양문형 버스를 도입해 대중교통의 혁신을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제주형 BRT 고급화 사업 단계별 계획안 재구성. (그래픽=원성심 기자)
제주형 BRT 고급화 사업 단계별 계획안 재구성. (그래픽=원성심 기자)

사업은 오는 2032년까지 3단계로 나눠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우선 1단계로 현 가로변 전용차로 구간인 동광로(국립제주박물관)~노형로(무수천 인근 도로교통공단) 10.6km 구간을 2026년까지 중앙차로로 완전히 전환한다. 

2단계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노형오거리~연삼로~일주동로(삼양검문소 교차로) 15km 구간을 연결하는 공사가 진행된다. 

마지막 3단계 사업으로 2032년까지 연북로~번영로, 일주서로(외도동~노형오거리) 17.7km 구간을 잇는다.  

3단계까지 완료되면 제주시 도심권을 중심으로 총 43.3km 구간의 BRT 고급화가 완성된다.  

공사가 한창인 시외버스터미널 앞 섬식 정류장 설치 현장. ⓒ헤드라인제주
공사가 한창인 시외버스터미널 앞 섬식 정류장 설치 현장. ⓒ헤드라인제주

◇ '대중교통 혁신적 모델'로 부상...국내 지자체도 주목

차량 등록대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출.퇴근 시간대 도심권 연결 도로 대부분에서 정체현상이 갈수록 심화되는 상황에서, BRT 체계의 고급화는 대중교통 문화에 일대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구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내부순환노선이 구축되면 버스 평균속도와 정시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버스 이용객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감을 갖게 한다.
   
국내 지자체에서 제주도의 BRT 고급화 사업에 주목하고 있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BRT 고급화 사업이 추진된 지난 해 말 경기도 파주시를 시작으로, 경남 창원시, 서울시, 대전시 등에서 잇따라 제주를 방문했다. 방문 지자체들은 탐라장애인복지관 인근 체험용 섬식 정류장과 양문형 버스를 견학했다. 

섬식정류장은 이용객 동선을 효율적으로 설계해 안전성과 접근성을 높인 혁신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BRT 고급화와 더불어 빅데이터 기반 버스 노선관리시스템 구축사업도 본격화되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수요가 많은 지역 등에 따라 버스 운행 투입대수 등을 조정한다는 계획이다.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전국에서는 최초로 버스요금 큐알(QR)결제 시스템을 구축해 지난해 8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도내 모든 노선버스에서 '현금없는 버스'도 운영하고 있다.

제주의 사례가 대중교통의 혁신적 모델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제주시내 노선에서 운행 중인 양문형 버스.
제주시내 노선에서 운행 중인 양문형 버스.

◇ 안정적 국비 확보 관건...트램.자전거도로 노선과 연계방안은?

그러나 과제도 적지 않다. 

무엇보다 BRT 고급화 체계를 구축하는데 소요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점이다. 현재 추진 중인 1단계 BRT 고급화 사업의 소요예산은 318억원이다. 여기에 2단계 650억원, 3단계 764억원까지 더 하면 총 사업비는 1732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차질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향후 2, 3단계 사업과 관련해서도 안정적 국비 확보가 관건이다. 

사실 제주도는 2017년 대중교통체계 개편을 통해 특별시·광역시를 제외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국비 지원 없이 도비로 BRT 체계를 운영 중이다. 제주도는 기존 중앙전용차로 운영을 통해 이용객이 28% 증가하는 등 편의성과 정시성 개선 효과가 뛰어나다는 점을 확인한 만큼, 도민과 관광객의 교통 편의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BRT 고급화 체계 사업에 정부의 지원 당위성을 강조하고 있다.
 
향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으로 청정수소 트램 도입이 추진될 경우 BRT 노선과 중복되지 않도록 사전 검토하고 조정해야 하는 문제도 있다. 올해부터 '자전거 출퇴근 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앞으로 연북로는 물론 연삼로에서 자전거 도로 개설이 추진되고 있는 것도 BRT 노선 구상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도로폭은 한정적인데 반해 BRT와 자전거 도로, 여기에 보행권을 강조한 '사람중심 도로'까지 더해지면서 도로 연계방안에 대한 종합적 검토가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서광로 섬식정류장 조성과 관련해서는 시외 장거리 노선 버스에서 양문형 도입이 당장에 쉽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섬식정류장과 기존 일반 정류장을 이중으로 운영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 이에 대한 효용성 검토도 필요한 상황이다. 

김태완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1단계 BRT 사업은 이미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국비50%를 확보한 상황"이라며 "2·3단계 BRT 사업은 올해 수립되는 국가 BRT 수정계획에 포함시킬수 있도록 국토부와 업무협약 등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BRT 2단계부터는 국비 비중을 60%로 높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기재부와도 협의해 안정적인 예산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국장은 트램과 BRT노선의 중복 우려에 대해 "현재 수립중인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서 노선이 중복되지 않도록 조정할 것"이라며 "수소트램 및 BRT 도입 효과 극대화를 위해 환승시스템 또한 검토해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BRT 1단계 구간인 동-서광로가 도심교통의 핵심구간인 만큼, 장기적으로는 노후화 등을 감안해 트램으로의 전환을 검토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연삼로 및 연북로에 자전거도로 도입으로 인한 도로폭 축소 우려에 대해서는 "현재 추진중인 자전거도로 구축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용역 결과를 토대로 8월쯤 추진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답했다. <헤드라인제주> 

*이 기사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과 취재협조를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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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촌놈 2025-02-20 00:50:36 | 106.***.***.91
제주 예산 빵꾸난 상황에서 자기네 돈 아니라고 이렇게 헛돼이 사용 해도 돼는것인가? 바가지 요금 서비스 개판 비계파동으로 온난화로 제주 바당은 황폐화 돼고 온난화 바당 수온이 올라가고 열대어들이 벌써 진을치고 상어들이 돌아다니는 제주바다 다죽어가는 제주경제 제주가 살아가기 힘들어 한사람씩 제주를 떠나가는 시점에서 예산도 없으면서 신공항 만든다고 ㅋㅋ 귀중한 보물 자연훼손 하지말고제주공항 부지 팔아서 인천공항 처럼 크게 만들어라 제주 발전 위한다면 해저터널도 만들어라~

ㅇㅇ 2025-02-19 19:26:49 | 14.***.***.174
현금 결제는 우리의 자유이며 자유를 침해해선 안되며 카드를 잃어버려 3억 넘게 손해본 최근 유명 bj가 있어서 현금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나쁜 현금 없는 버스는 축소 되어야 하며 운행 안해야 합니다

낭비 2025-02-19 16:36:51 | 118.***.***.238
BRT 섬식 양문형 다 좋지만, 돈이 남아돌때 하는것이지 지금은 솔직히 예산낭비 아닌가?
그거 할돈 있으면 민생경제 살리기에 더 투자하시지.

11 2025-02-19 15:43:42 | 211.***.***.28
*이 기사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과 취재협조를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출처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