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윤석열 구속영장 발부해야...내란공범들도 엄벌에 처해야"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열린 18일, 많은 시민들이 제주시청 앞에 운집해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과 파면을 촉구했다.
윤석열정권퇴진.한국사회대전환 제주행동은 이날 오후 7시 제주시청 앞에서 윤석열 즉각 파면.처벌 내란세력 청산 사회대개혁 제주도민대회를 개최했다.
"윤석열을 구속하라", "윤석열을 파면하라", "국민의힘 해체하라" 등의 구호가 울려퍼진 광장은 한 겨울 추위에도 열기가 크게 고조됐다.


윤석열정권퇴진.한국사회대전환 제주행동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김희정 제주통일청년회장은 "오늘 윤석열에 대한 구속영장실질 심사가 진행됐다. 윤석열을 포함한 모든 내란 공범들을 엄벌에 처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해야 하지만, 윤석열은 계엄을 하기 위해 한반도에 전쟁위기를 고조하고, 국민들을 총칼로 위협하고, 사법부가 불법에 불법을 저지르고 있다고 선동하고 있다"며 "윤석열 때문에 우리는 불안 속에 살고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제주시청에서, 한남동에서 외칠 수 밖에 없었다. 제대로 구속, 처벌해야 한다. 제대로 처벌 되지 않으면 이 나라의 미래가 건강할 수 있겠냐"고 성토했다.
제주차별금지법제정연대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ㄱ씨는 "지난 월요일 국가인권위원회가 비상계엄을 정당화하는 안건을 상정하려고 했다. 시민들이 모여 그 회의를 무산시켰지만, 인권위가 또다시 안건 상정을 시도하려고 한다"며 "이러한 안건을 상정하면 안된다. 권력 곁에 설 것이 아니라, 여전히 차별로 고통받는 시민들을 봐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에서 대학원을 다니고 있다는 ㄴ씨는 "계엄이 선포 됐을 때, 참담한 심정이었다. 제발 가짜뉴스이길 바라면서 돌아갔는데, 그날 한숨도 못잤다"며 "탄핵소추안이 폐기됐을 때 마음이 더 들끓었다. 윤석열이 파면될 때까지 끝까지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집회를 마치고 제주시청 앞을 출발해 광양사거리를 지나 8호광장까지 행진을 진행하며 윤 대통령의 조속한 파면을 촉구했다.
한편,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실질심사는 이날 오후 2시 시작돼 4시간 50여분 만인 오후 6시 50분쯤 종료됐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현직 대통령이 체포된 것도,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는 것도 헌정사에서 처음이다. <헤드라인제주>




ㅡ제주43사건과 같이 제주에서 30,000명
이상 희생자가 나올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생각합니다
ㅡ특히.성산 터진목에선 2공항 반대세력을
처단장소로 ???
ㅡ계엄실패한바.윤석열 포졸들 가둬라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