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골목상권 이용시 탐나는전 환급...먹깨비 배달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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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골목상권 이용시 탐나는전 환급...먹깨비 배달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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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설 맞이 탐나는전 환급-먹깨비 배달비 지원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역화폐 환급 행사가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부터 31일까지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혓다.

이 기간 연매출 10억원 이하 탐나는전 가맹점에서 현금, 신용카드, 체크카드, 탐나는 전 카드 등 지불방식에 관계 없이 하루 5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원을 탐나는 전 앱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탐나는전 가맹점에서 탐나는전으로 5만원을 구매하면 캐시백 5000원을 포함해 30%에 달하는 1만5000원이 환급되는 효과가 발생한다.

1인당 최대 3회(총 3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제주도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 누리집(www.jejusc.kr)에서 영수증을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제주도는 이 행사의 사업비로 1억 원을 편성했다.

신청 기간은 13일부터 오는 2월7일까지이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된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제주도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자들에게 3000원 배달비를 지원한다.

4,000원 이상 음식을 주문한 고객에게 1일 1회 3000원의 배달비를 지원한다. 공공배달앱 이용을 촉진하고 지역음식점 매출 증대를 위한 것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계속된다.

제주도는 이번 행사가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설 명절 소비촉진 행사를 통해 골목상권이 활기를 되찾고, 도민들도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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