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자금난 중소기업 '금융지원' 확대...골목상권 300억 '특별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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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금난 중소기업 '금융지원' 확대...골목상권 300억 '특별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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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5년 경제정책협의회', 내수 살리기.상권 지원 총력
 중기자금 지원기간 '2년+2년' 연장...10년 장기분할 상환 조건
골목상권 경영지원 강화...1인 자영업자 '출산급여.대체인력' 지원
1월31일까지 탐나는전, 하루 5만원 쓰면 1만원 파격적 환급

[종합] 12.3 내란사태와 항공기 사고 등으로 크게 위축된 경제를 살리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가 골목상권 지원에 대대적으로 나선다.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 지원기간 및 상황 조건 등을 파격적으로 완화하는 한편, 골목상권에는 특별보증을 통해 300억원대 융자 지원을 실시한다. 

홀로 영업하는 자영업자에 대해서는 출산급여와 대체인력 지원이 이뤄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오영훈 지사 주재로 '2025년 경제정책협의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2025년 중점 경제정책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8일 오전 열린 2025년 제1차 경제정책협의회 회의.
8일 오전 열린 2025년 제1차 경제정책협의회 회의.
8일 오전 열린 2025년 제1차 경제정책협의회 회의.
8일 오전 열린 2025년 제1차 경제정책협의회 회의.

올해 경제 정책에서는 △소상공인 위기극복 지원 △맞춤형 민생안정 △기업성장과 인재양성 △혁신도약 및 체질개선 △제주경제 신성장 동력 창출을 5대 중점과제로 설정했다.

우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의 지원 기간을 기존 2년에서 추가로 2년을 연장하고, 10년 장기 분할상환 대상을 확대한다. 여기에 새롭게 도입하는 특별보증을 통한 긴급 운영자금까지 ‘금융지원 3종 세트’를 통해 기업들의 자금난 해소를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골목상권 자영업자를 대상으로는 긴급 운영자금은 융자규모 300억 원 규모로 이뤄진다. 이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골목상권 살리기 특별보증'을 시작한다. 골목상권 도소매업, 음식점업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은 최대 5000만원을 연 4.5%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 1인 자영업자 출산급여 지급...대체인력도 지원

자영업자 경영상담 원스톱 채널인 '소상공인 지원상담 한 곳에' 시스템을 운영하는 한편, 1인 자영업자에 대해서는 출산급여 지급과 함께 대체인력이 지원된다. 

폐업 소상공인의 재기를 위한 채무조정과 교육도 확대한다. 금융취약계층을 위해서는 신용회복·개인회생 등 채무조정을 돕는 금융복지상담센터를 개소하고, 정책서민금융 이차보전 지원 대상을 청년에서 전 도민으로 넓힌다.

노인, 장애인, 여성 일자리 사업에 총 1225억 원을 투입해 2만 5000개 이상의 취약계층 일자리도 창출한다.

지속가능한 기업 성장을 위한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쏟는다. 유망 중소기업 집중 육성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제주형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한다. 청년 창업가들을 위한 멘토링과 사업화 지원을 강화해 새로운 기업가들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

이러한 정책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체계도 구축한다. 공공부문에서는 지역업체의 공공사업 수주 기회를 확대하고 올해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목표를 60%로 설정해 공공재정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한다.

◇ 1월 13~31일, 탐나는전 하루 5만원 쓰면 1만원 환급

이와함께 내수 살리기 전략으로 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소비촉진 캠페인이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우선 탐나는전과 제로페이 결제 시스템을 통합해 관광객들의 소비 편의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탐나는전 가맹점에서 하루 5만원 이상 구매시 1만원을 환급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배달앱 '먹깨비' 이용 시 건당 3000원의 배달비를 지원해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각 상권의 특성을 살린 자율상권을 지정해 맞춤형 활성화를 지원하고, 연간 700회 이상 도심 곳곳에서 버스킹을 열어 도민과 관광객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골목상권 활성화에 노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노후시설 현대화와 경영 혁신을 지원해 경쟁력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8일 경제정책협회의 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8일 경제정책협회의 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오영훈 지사는 "정국 불안이 지속되면 관광경기 부진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정치적 불확실성이 조속히 해소돼야 한다"면서 "그때까지 우리 내부의 힘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실천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기 추경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연말연시에 진행한 ‘버스킹 있는 날’상설 공연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각 단체들도 ‘저녁은 밖에서 먹기’운동 등 지역 자체적인 소비 진작 운동을 적극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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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2025-01-08 19:09:05 | 118.***.***.78
5만원 사면 -만원 돌려주는거 좋네요~
온누리상품권은 안되나?

제주공항 2025-01-09 10:02:59 | 211.***.***.243
♥ 국토부에서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 (ADPi)에 ‘제주공항 인프라 ’ 용역결과
ㅡ제주관광객 100% 수용 가능한 결론
2050년<제주공항+2공항>4,500만명
ㅡ국토부는 이를 무시하고, 감추고,
제2공항 건설을 짓겠다고 고집중이다

<제주공항 보강>
ㅡ제주공항 민항공역확장<군공역 축소>
ㅡ이륙전용 활주로 : 600m확장
ㅡ항공기 : 소형허가금지 =>중대형만 허가
ㅡ입도세 10,000원 징수
♥ 정석비행장 필요시 수시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