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올해 산업단지 2곳 지정계획 공개
제주 자원순환클러스터도 올해 중 산업단지 지정
제주 자원순환클러스터도 올해 중 산업단지 지정

정부의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옛 탐라대학교 일대 하원테크노캠퍼스지구가 올해 중 산업단지로 지정될 전망이다.
또 도내 재활용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이 될 제주 자원순환클러스터도 산업단지로 지정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2025년도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공개하고, 올해 중 하원테크노캠퍼스와 자원순환클러스터를 산업단지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되는 하원테크노캠퍼스는 지정면적 30만여㎡로, 이 중 산업시설용지는 15만㎡ 규모로 계획됐다.
제주도는 하원테크노캠퍼스의 앵커기업인 ㈜한화시스템과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올해 6월까지 인허가 및 계획 수립을 마치면 산업단지로 지정된다.
산업단지로 지정되면 이후 2027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현재 한화시스템의 협력사를 비롯해, 개별 연구기관 및 기업 등 22개 기업이 입주 의향을 밝힌 상태이다.
이와 함께 일반산업단지로 지정되는 제주 자원순환클러스터는 폐플라스틱·비닐 및 폐배터리·태양광 패널 등 미래 폐자원의 재활용 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실증·산업을 집약하게 된다.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일원에 총 사업비 495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8년까지 22만 7061㎡ 규모로 조성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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