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의원회관-서귀포시민문화체육복합센터 2곳에 분향소 설치

제주특별자치도가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제주도민 희생자 지원을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30일 제주도에 따르면 이번 참사와 관련해 제주도민 희생자는 제주시 애월읍 주민 ㄱ씨(71)와 ㄴ씨(69) 부부로 확인됐다.
제주도는 사고 당일인 어제(29일) 중앙협력본부 직원을 파견해 현장에서 도민 피해상황을 확인한데 이어, 오늘(30일)에는 공항확충지원과와 사회재난과 직원을 추가로 파견해 유가족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유가족들이 현장에 도착해 장례 절차를 협의하고 있는데, 제주에서 장례를 치르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제주도는 장례절차 및 장례식 지원을 위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제주도의회 의원회관 1층 대회의실과 서귀포시민문화체육복합센터 2층 제1학습실에 이번 참사 희생자들을 기리는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정부가 지정한 국가애도기간에 동참한다는 방침이다.
애도 분위기를 고려해 2024년 직원 송년행사를 전면 취소하고 시무식 등 내부행사는 간소하게 진행할 방침이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번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신속한 사고 수습과 유가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2024.12.30. 오후 4:06 기사원문
김유진 기자
ㅡㅡㅡ
ㅡㅡㅡㅡㅡㅡ
평화롭게 지내는 "조류들의 고향" ~~
철새도래지에.국토부에서 공항허가을 내줘
생긴..인재로써.. 사고난 대형 참사...
돌아가신 179명과 조류들에게
삼가 명복을 올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