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수습대책본부 가동 준비...현장에 직원 급파

태국 방콕을 출발해 무안국제공항에 착륙하려던 제주항공 여객기가 추락한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현장에 직원을 급파하는 등 긴급대책마련에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오전 11시 도지사 집무실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주재로 무안국제공항 항공기 사고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제주도 안전건강실 및 소방안전본부, 자치행정국, 관광국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제주도는 도내 공항 안전 강화 대책과 함께 사고대책 수습지원과 제주도민 피해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지역 수습대책본부 가동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사고 항공기 탑승객 중 제주도민 피해자 발생에 대비해 지역수습대책본부 가동을 준비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한 대책을 선제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앙협력본부 직원을 현장으로 급파해 탑승객 중 제주도민이 있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오영훈 도지사는 이날 오후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사 상황실 등을 방문해 항공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도지사는 제주공항 안전운항을 위한 심도있는 대책을 논의하고,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주도는 제주 기점 모든 항공사들에 안전운항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하는 등 공항 안전 강화를 위한 종합적인 조치를 시행한다.
오영훈 도지사는 "제주도민과 제주를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제주국제공항의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의 조치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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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무안공항 :여객기 추락 "조류 충돌로 인한 랜딩기어 불발 추정"
ㅡ철새도래지가 무안공항 연접함
<2공항도 하도철새도래지 있음>
한국 환경연구원 (국가기관) 조사결과
ㅡ 2공항은 제주공항에 비해 항공기와
조류간의 충돌 위험성이 8.1배로
과학적 근거있다
ㅡ까마귀. 겨울철새을 포함하면,세계1위 위험한 2공항
ㅡ성산지역에 서식하는 조류 172종 중에서 환경연구원에서 조사한 39종
,.미조사 조류 133종은 민간단체에서 추가로 조사한바 있음
ㅡ 매년 11월부터 익년 3월 사이 성산일대에 서식하는 겨울철새,
까마귀 20만~30만마리는 국가기관인 한국환경연구원에서 조사를 누락 시킴
이를 포함하면은 조류와 항공기 충돌위험성은 최하30배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