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의 정다운 대변인은 10일 성명을 내고 "제주 4.3을 폄훼하고 불법 계엄 선포한 윤석열은 제주도민께 사과하고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정 대변인은 "지난 8일 추미애 국회의원이 공개한 ‘계엄사-합수본부 운영 참고자료(이하 계엄령 문건)’에서 제주 4.3을 ‘제주폭동’으로 표기한 것을 보고 경악과 분노를 금치 못했다"면서 "동시에 윤석열 정권이 계엄 선포와 해제, 영장 없는 체포 등 국민의 기본권을 짓밟고 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음모를 치밀하게 계획했다는 사실에 심장이 멎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제주도민에게 계엄은 트라우마와 공포 그 자체다"며 "윤석열 정권이 지난 4일 밤 선포한 불법 계엄령은 76년 전 무고한 제주도민들을 무참히 학살하며 제주 전체를 피바다로 만든 이승만 정권의 불법 계엄령을 떠올리게 한다"고 피력했다.
또 "당시 초토화 작전으로 제주도민의 3분의 1 이상이 희생되었고, 그 참혹한 비극은 아직도 도민들의 가슴 속 깊은 상처로 남아있다"고 강조했다.
정 대변인은 "윤석열은 제주도민을 두 번 죽였다"면서 "첫 번째는 불법 계엄령 선포로, 제주도민들을 공포 속으로 몰아넣어 두려움과 트라우마를 다시 불러일으킨 것으로, 윤석열은 즉각 제주도민과 국민 앞에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또 "불법 계엄 시도와 역사 왜곡에 관여한 부역자들을 엄벌하라"고 촉구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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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이재명..조국 등 범야권 192명
+ 안철수 등 8명 >>> 200명 넘는다
ㅡ 제주도 의회..재석의원 41명 중
찬성 30명, 기권 11명으로 즉각 하야 .
2. 윤석열 내란죄
ㅡ 형법상 내란죄로 신속히 처단하라
ㅡ도주 우려로 출국금지.
3. 윤석열은 제주구치소 독방 보내고
국민의힘 정당은 해체.탄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