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저는 12월 3일 밤 11시를 기해 비상 계엄을 선포했습니다.
약 2시간 후 12월 4일 오전 1시경 국회의 계엄 해제 결의에 따라 군의 철수를 지시하고 심야국무회의를 거쳐 계엄을 해제하였습니다.
이번 비상계엄 선포는 국정 최종 책임자인 대통령으로서의 절박함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국민들께 불안과 불편을 끼쳐드렸습니다.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많이 놀라셨을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는 이번 계엄 선포와 관련하여 법적 정치적 책임 문제를 회피하지 않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또다시 계엄이 발동될 것이라는 얘기들이 있습니다마는,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제2의 계엄과 같은 일은 결코 없을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저의 임기를 포함하여 앞으로의 정국 안정 방안은 우리 당에 일임하겠습니다.
향후 국정 운영은 우리 당과 정부가 함께 책임지고 해나가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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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부결시킨 "국민의 힘" 정당을 해산시키고
<이재명.이준석.조국 등 범야권 192명 >
윤석열 탄핵을 다시 신속히 진행하라
윤석열 내란죄
ㅡ 형법상 내란죄로 신속히 처단하라
ㅡ도주 우려로 출국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