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46편 결항...28일에도 일부 결항
서울 등 수도권에 이틀째 많은 눈이 내리면서 제주공항을 오가는 항공편이 이틀째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다.
28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계획된 총 441편 중 출발 6편이 사전 결항했다.
지난 27일에는 김포공항 등 타지역 공항 날씨가 악화돼 총 428편 중 국내선에서만 46편이 결항됐고, 국내선과 국제선 100편이 지연 운항했다.
수도권에 이틀째 많은 눈이 이어지고 있어, 오늘도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이어질 전망이다.
제주공항 관계자는 사전에 예약한 항공편의 운항 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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