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자연재난방재연구원은 지난 24일 올레 제6코스 쇠소깍~검은여쉼터 구간에서 '2024년 제주 올레 플로깅003' 챌린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교육 및 작은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6월 23일 1차, 9월 29일 2차 행사에 이어 올해 마지막으로 열린 플로깅 이벤트다.
'1365자원봉사포털'사이트를 통해 신청한 제주도민 50명은 올레길의 쓰레기를 수거해 분리 처리했다. 참가자들은 행사 장소에 오가는 이동 중 대형버스 TV 화면을 통해 기후 위기 관련 유튜브 영상을 시청하며 기후변화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했다.
유종인 제주도자연재난방재연구원 원장은 "이번 플로깅 챌린지를 통해 제주 지역사회가 기후 위기 대응에 앞장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본 행사가 이어져서 기후 및 자연재난과 연계한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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