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지 옮기는 작업 김광수 교육감, "수험생 여러분 응원합니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14일 실시되는 가운데, 12일 오후 수능 문제지와 답안지가 제주에 도착했다.
항공기 편으로 제주에 도착해 제주도교육청으로 수송된 이 문답지는 서귀포지구와 제주시지구 시험장에 각각 배부된다.
문답지가 제주에 도착하자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도 문답지 박스를 옮기는 작업을 함께 했다.
김 교육감은 이날 응원 메시지도 내고, "제주 교육가족은 수험생 여러분들이 꿈꾸고 있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노력에 뜨거운 격려와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이어 "수험생 여러분은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지금까지 묵묵히 자신이 세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해 왔다"며 "이제 얼마남지 않았는데, 결코 조급해 하거나 긴장하지 말고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수능을 잘 치르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제주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교육감으로서 수험생 여러분들은 잘해 낼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수험생 여러분은 항상 자신을 믿고 목표를 향하여 차근차근 앞으로 나간다면 꿈꾸는 목표는 현실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수능에 응시하는 제주지역 수험생은 총 6962명이다. 시험은 95(제주)지구 12곳 시험장과 96(서귀포)지구 4곳 시험장 총 16곳 시험장에서 실시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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