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어선 침몰사고 통합지원본부 사고수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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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어선 침몰사고 통합지원본부 사고수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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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8일 오전 제주시 비양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부산선적 근해선망 금성호(129톤급) 침몰 사고와 관련해 한림항에 설치된 통합지원본부를 중심으로 사고수습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시 관계부서 공무원들은 제주도 및 부산시 공무원과 연계해 실종자 가족 현장 지원, 실종자 수색활동 등의 지원활동을 펴고 있다.

한림항을 방문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는 김완근 제주시장.
한림항을 방문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는 김완근 제주시장.

김완근 제주시장은 이날 한림항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한 후 “지난 3월 어선 전복 사고가 발생해 슬픔이 채 가시지도 않았는데 또 이런 사고가 발생해 마음이 무겁다”고 피력했다.

이어 “실종자 가족들이 희망의 끈을 놓지 않도록 제주시 차원의 수색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시는 이날 오전 변영근 부시장 주재로 긴급 재난안전 대책회의를 열고 사고 수습 지원방안을 논의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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