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동(立冬)'입니다.
어제 고구마를 수확했습니다. 지난 6월 중순 텃밭 구석구석 자투리 공간을 이용 여러군데 고구마 줄기를 심었습니다.
약 70kg를 수확했습니다. 올해는 꿩 피해가 전혀 없고 달팽이도 갉아먹지를 않아 매끈하게 자랐습니다.
옛날에는 곡식이 귀하여 고구마가 겨울철 주식으로, 한겨울을 넘겼습니다. 내년 초봄까지는 충분한 겨울 나기를 할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글.사진=강철수(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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