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만화인연대 특별기획 전시 '제9의 예술 만화, 제주 여성신화를 품다'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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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만화인연대 특별기획 전시 '제9의 예술 만화, 제주 여성신화를 품다'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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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만화인연대는 지난 일 제주시 원도심 창작공간 낭썹(제주시 관덕로6길 11 2층)에서 '제주 여성’을 소재로 한 특별한 전시회 ‘제9의 예술 만화, 제주 여성 신(新)화를 품다’ 개막식을 개최했다.

개막식에서는 이번 전시를 기획한 소노수정 작가의 인사와 ‘제주문화곳간 바람이 머무는 숲’ 김천석 대표의 축사, 그리고 개막 당일 제24회를 맞이한 ‘만화의 날 선포식’, 참여 작가 도슨트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만화의 선포는 제주만화인연대 대표 박항아 작가가 맡았다.

선포문을 통해 제주만화인연대는 제주 원천 설화를 발굴·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만화 다양성 증진 △제주 지역 만화 산업 발전 △제주 지역민의 만화 향유 활성화를 통해 만화의 날의 정신을 계승하며 만화계의 당면 과제 해결에 기여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항아 대표는 "청소년과 어린이 작가가 함께 전시를 준비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통해 청소년 시기 치열한 입시 경쟁으로 인해 문화예술 교육조차 입시교육에 편향된 현실에서 벗어난 작가주의 경험을 자연스럽게 제공하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어린이 작가들이 다양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제주시 원도심에 위치한 갤러리 창작공간 낭썹에서 오는 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장 한켠에 '나도 도민 작가' 코너를 마련해 현장에서도 작품 접수가 가능하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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