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의원들 15분 '지각' 출석
도지사 자리 비우자...국민의힘 "태도가 뭔가" 언쟁
도지사 자리 비우자...국민의힘 "태도가 뭔가" 언쟁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신정훈)의 제주특별자치도에 대한 국정감사가 개시도 하기 전에 신경전이 벌어졌다.
23일 오전 10시 국해 행안위 국정감사가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단체로 지각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에 오영훈 제주도지사도 잠시 자리를 비웠는데, 국감 현장에 도착해 기다리고 있던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은 강하게 항의했다.
오 지사가 자리로 돌아와 "아직 국감을 시작한 것은 아니지 않나"라고 항변했지만, 국민의힘 의원들은 "태도가 잘못됐다"며 단체로 퇴장했다.
이후 오전 10시15분이 되자 더불어민주당 및 야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입장했지만, 국민의힘 의원들은 퇴장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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