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중부공원 민간특례사업 공사에 제주 업체 홀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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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부공원 민간특례사업 공사에 제주 업체 홀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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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건설노조 "도외 건설사, 육지부 노동자 데려와 현장 공사"
"고용 배제 물론 임금도 차등...제주전문건설업체 생존권 위협"

제주시가 공동 시행사로 참여하고 있는 중부공원 민간특례사업 공사 진행과정에서 제주 업체 및 노동자에 대한 홀대 논란이 커지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조 제주건설지부는 22일 오전 11시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문제를 제기하며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건설노조는 "건설업의 경기침체로 인해 지역의 분위기도 어두워져만 가는 현실에 최근 도외 건설사의 제주지역 현장 사업이 여러 건 진행 중이다"면서 "도외 건설사는 건설산업의 위기를 핑계로 제주지역의 전문건설업체 및 노동자 채용을 꺼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도외 건설사들은 육지부의 노동자를 데려와 숙식의 책임까지 져가며 현장 공사를 하고 있다"며 "도내 민간특례사업 현장과 관급공사 현장에서도 위와 같은 현실이 목격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노동자와 육지노동자간 동일한 노동과 기술을 지녀도 지역 임금과 차이가 발생되기도 한다"며 "고용 회피와 임금 차별 등으로 제주지역 전문건설업체와 노동자들은 생존권에 위협을 받고 있다"고 토로했다.

건설노조는 "건축공사의 비중이 높은 골조공사 중에서도 중부공원 골조공사는 굵직한 현장으로 분류된다"면서 "도내업체가 수주를 하게되면 도내 근로자 일거리 창출과 지역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럼에도 시공사 협력업체 위주의 선정은 시공사들이 지역업체가 아닌 육지 업체 선정의 선례를 남겨 제주 지역 건설 경기 침체를 더욱 심화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건설노조는 "지역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고 하지 않냐"면서 "제주 건설인들의 호소를 계기로 제주 건설현장에서 제주도민들이 낙오되지 않도록 이 사업의 낙찰자 선정에 대해 재고하라"고 촉구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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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봉 2024-10-22 19:42:36 | 221.***.***.25
능력 안되는 제주도 업체들은 확실히 배제해야 한다
능력없는 놈들이 공사했다가는 입주자들만 피해본다
언제까지 지역에 붙어서 살아가려고...
앞으로 도청등 도지사 쪽에서 하도급 부탁하면 검찰에
신고하고 언론에 퍼트려야 한다
그래야 제2의 대장동 사태가 벌어지지 않는다.

74522 2024-10-22 15:49:05 | 125.***.***.65
그 만큼 제주업체 그리고 제주 근로자들 특히 민노총 건폭들이 경쟁력이 없다는 증거가 아닌가?

천혜향 2024-10-23 05:58:25 | 218.***.***.147
공사기간 맞출려면 돈 더 주고서라도 육지업체 데려와야 합니다.
제주도가 취로사업 개념이면 나눠먹기식도 되겠지만...
피같은 세금입니다. 세금은 고혈입니다...

ㅇㅇ 2024-10-23 10:47:30 | 211.***.***.131
제주도것들 일 겁나 못함. 니네 잘하는 거 같냐? 개판이다. 나도 육지것들한테 일 시킨다.

원주민 2024-10-23 09:45:54 | 119.***.***.70
시작부터 떠들석 거창하더만 도민의혈세를 쏟아부어 만든 땅을가지고 장난치지말아라 좌파 도지사를 비롯하여 좌파더불어 국개나부랭들은 왜 입닫고있냐 니들도 육지것들이잖냐 표받을때만 제주도민? 도민을 위해뭘하고있는지 도민이 안중에는있고?

김가 2024-10-23 23:14:28 | 106.***.***.91
그래~육지것들일잘해서 툭하면집무너지냐~

도민 2024-10-22 19:24:43 | 119.***.***.14
민주당소속 지사라 호남기업 유치하는데 허가취소해라,

그나저나 2024-10-24 10:42:02 | 118.***.***.121
후분양하자
요즘 사기들이 넘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