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경보 속 김포FC-제주Utd 코리아컵 8강...정상 개최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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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경보 속 김포FC-제주Utd 코리아컵 8강...정상 개최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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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지역에 호우 경보...시간당 30mm 넘는 강한 비
기상청, 오후 7시쯤 강수량 줄어들고 9시쯤 완전히 그칠 것으로 예보
17일 오후 7시 김포와 제주의 경기가 열릴 김포솔터축구장. ⓒ헤드라인제주
17일 오후 7시 김포와 제주의 경기가 열릴 김포솔터축구장. ⓒ헤드라인제주

프로축구 K리그1 제주유나이티드와 K리그2 김포FC와의 코리아컵 8강 경기가 열릴 예정인 김포에 호우경보가 내려져 있지만, 경기는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대한축구협회는 "17일 김포와 제주의 코리아컵 8강 경기를 정상적으로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경기 시간 지연 혹은 연기 가능성이 제기된 것은 기상청이 17일 오후 4시 10분을 기해 김포 전 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한데 이어 4시 45분에는 호우 경보로 격상했기 때문이었다.

김포FC와 제주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리는 솔터축구장에는 시간 당 30mm가 넘는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취재진이 오후 4시 40분쯤 경기장 필드 상황을 살펴본 결과, 운동장 곳곳에 물 웅덩이가 차 있는 등 정상적인 경기 진행이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 상황이 보이기도 했다.

경기감독관은 연기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고 경기감독관 회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경기가 시작되는 오후 7시쯤에는 강수량이 시간당 3mm로 줄어들고 오후 9시에는 그칠 것으로 보이는 점을 들어 정상 개최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제주는 이날 김포를 상대로 2년 연속 코리아컵 4강 진출을 노린다. <헤드라인제주>

17일 오후 7시 김포와 제주의 경기가 열릴 김포솔터축구장. ⓒ헤드라인제주
17일 오후 7시 김포와 제주의 경기가 열릴 김포솔터축구장.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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