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현고등학교총동창회(회장 오용덕)는 15~16일 비양도 일대에서 해안가에 밀려 들어온 쓰레기를 수거하며 섬을 걷는'비양도 섬 트레킹 및 플로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오현고 총동창회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2024 확대임원연수 워크숍'에 앞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제28대 집행부 임원 25명이 참여해 비양도 환경 정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오현고총동창회 산하의 오현봉사단 및 현단나눔봉사단도 매월 사회적 약자를 위한 봉사활동과 제주환경을 지키는데 일조하면서 지역사회를 위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오용덕 총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집행부 임원들의 노력으로 아름다운 비양도 환경 지키기에 보탬이 되는 의미있는 행사가 됐다"며 "오현고 총동창회는 앞으로도 동문사회뿐만이 아닌,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단체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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