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일 전 제주유나이티드 감독을 중국 무대로 이끈 리웨이펑 허난FC 부사장이 사임했다.
허난은 공식 SNS를 통해 "리웨이펑 부사장이 최근 성적 부진에 대한 압박감 등으로 인해 사임했다"고 밝혔다.
리웨이펑 부사장은 남기일 전 제주 감독을 허난FC로 영입하는데 1등 공신 역할을 한 인물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리웨이펑 부사장의 사임으로 남기일 감독의 거취도 주목된다.
남 감독이 이끄는 허난은 최근 4연패 늪에 빠지며 최악의 시기를 보내고 있어 중국 매체들 사이에서는 남 감독의 거취 문제까지 거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의 한 매체는 남 감독이 우한전 패배 이후 라커룸에서 작별인사를 한 것으로 보도하기도 했다.
허난의 다음 리그 경기가 21일로 하루 앞으로 다가온 만큼, 남 감독이 이 경기까지는 이끌지 않겠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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