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날인 5일 제주지역에 강한 비와 함께 돌풍이 몰아치면서 오후들어 항공기 운항이 큰 차질을 빚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 제주출발 국내.국제선 항공편 42편과 제주도착편 36편 등 78편이 무더기로 결항 처리됐고, 지연 운항도 속출하고 있다.
결항 사유는 급변풍과 강풍에 따른 공항 일대 기상 악화때문이다.
제주공항은 이날 오전 5시44분부터 착륙방향으로 급변풍 특보가 발효되면서 오전 9시45분 제주발 부산행 아시아나항공 항공편부터 결항되기 시작했다 . 이어 오후 3시를 기해 강풍특보가 발효되면서 결항과 지연 운항이 계속 늘고 있다.
항공기 결항이 속출하며 제주공항 3층 출발 대합실은 황금연휴를 맞아 제주 여행을 마치고 귀가하려는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제주공항에 발효중인 강풍경보와 급변풍 경보는 6일 자정까지 예보돼 결항편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항공기상청은 오늘(5일) 늦은 밤까지 제주공항에는 남~남서풍이 강하게 불겠고, 풍향,풍속차로 인한 급변풍도 나타나겠다고 예보했다. 또 오후 6~9시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고, 강한 비가 내리는 동안 시정은 4000m미만으로 나타나겠다고 덧붙였다.
제주지역은 이날 오후 5시 현재 호우 및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산지에 시간당 30mm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바람은 최대순간풍속 초속 15m이상 , 산지 초속 20m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고 있다.
기상청은 6일 새벽(오전3~6시)까지 비가 내리고, 6일 오후까지 강풍과 풍랑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헤드라인제주>

서울,,목포,,추자,,제주,ㅡKTX 해저터널
국토 균형발전 차원에서 좋아요,,,
ㅡ제주목포 20분대,,,제주서울 2시간30분대,,,8만원대
ㅡ차세대 고속철 ‘KTX-청룡’ 타보니… 서울~부산 2시간 17분에 주파
여론 조사결과
전남 ㅡ 찬성 69,4 반대 14,5
제주,ㅡ 찬성 54,7 반대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