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협회 "환경보전분담금 도입 유보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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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협회 "환경보전분담금 도입 유보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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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강동훈)는 18일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최근 제주도의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제주환경보전분담금 제도 도입을 유보하겠다는 입장을 밝힌데 대해 환영의 뜻을 표명했다.

협회는 " 현재 대내외로 악재를 겪고 있는 제주관광 상황을 고려해 제주환경보전분담금 제도 도입이 유보됨에 따라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등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업계가 협심해서 유관기관과 함께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달 "코로나19 여파로 아직까지 관광관련 업황이 회복되지 않는 등 내국인 감소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환경보전분담금 제도 도입은 시기상조이며 도입 자체를 검토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강력하게 반대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오 지사는 앞서 지난 16일 도의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환경보전분담금 도입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올해까지는 관광객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며 논의를 일단 유보하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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