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주도당은 8일 '도민들께 드리는 호소문'을 통해 "한쪽 날개만으로 날았던 제주의 정치 지형을 바로잡고, 한쪽의 논리와 목소리만으로 왜곡됐던 대의 기능을 바로 잡아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힘은 "이번 선거는 20년 독점의 고여있는 제주 정치를 교체하고 미래로 나가느냐, 아니면 끊임없는 발목잡기의 입법 독재를 통해서 과거에 머무느냐의 기로에 선 엄중한 선거"라며 "제주지역은 민주당의 오만함처럼 깃발만 꽂으면 당선되는, 특정 정당의 텃밭이 아니다. 20년 동안 제주 민주당의 정치력과 대안부재는 이미 검증이 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부와 여당에 대한 반대에만 목소리를 높이면서, 반사이익을 누리려 하고 있다"며 "20년 동안 제주 정치를 책임졌고, 온갖 사탕발림을 통해서 자기들만이 제주를 발전시킬 수 있다는 정당과 정치인들은 어디로 갔나"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정부와 여당을 움직여서 지역의 발전을 모색하고, 지역 국회 의석의 다양성을 도모해서 전략적으로 제주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선택해 달라"며 "수십년의 독점으로 인해서 민심의 소리에 무뎌지고 행동에 굼뜬 제주 정치권이 대오각성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또 "국민의힘이 제주에서 20년 만에 국회 의석을 배출한다면, 1석이 10석에 버금가는 상징성과 영향력을 갖게 될 것"이라며 "한쪽 날개만으로 날았던 제주의 정치 지형을 바로잡고, 한쪽의 논리와 목소리만으로 왜곡됐던 대의 기능을 바로 잡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제2공항의 원활한 추진, 4.3의 완전한 해결, 제주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기 활성화 등 어느 문제 하나도 일당 독주로는 해결하지 못한다"라며 "4월 10일 투표소에서 이번에는 바꾸겠다는 도민 한 분, 한 분의 선택만이 다른 미래, 다른 제주를 약속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헤드라인제주>

ㅡ빨간색 옷입는 행위는 43을 부정하는 행위다
선거기간중에 빨간색 옷을 입는자는 ,,빨치산 출신 후예들로 생각하여.낙선 시킵시다..
제주에서 추방대상 1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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