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서귀포시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7일 "청년들이 꿈을 이루는 서귀포를 만들겠다"면서 청년 정책을 제시했다.
위 후보는 이날 공천포전지훈련장 및 효돈축구장 등 청년들이 모인 곳을 찾아 “청년들이 서귀포를 떠나지 않으려면 서귀포의 경제가 살아나야 한다”면서 1인당 25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 지급과 함께 연 100만원의 제주 청년 기본소득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위 후보는 “돈이 돌아야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임대료 지원, 에너지 바우처 도입,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로 전환하는 대환대출 예산의 확대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위 후보는 앞서 서귀포의 청년 일자리 정책으로 민간 우주센터가 들어서는 하원 테크노캠퍼스에 산단을 조성하고, 기후위기대응 스타트업 육성 등 창업 인프라를 강화하는 한편, 공공추진사업 및 채용을 진행할 때 서귀포의 청년들에게 우선권을 부여하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위 후보는 “우리 아이들이 서귀포에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청소년들이 체험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청소년 하고 싶은 거 ‘다 해’ 센터 건립, 예체능 포함 학원 교육비 세액공제, 우리 아이 스쿨존 안전 환경 조성 등도 추진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위 후보는 성별 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공시제도 도입, 여성 근로환경 개선법 제정 등 여성 정책에 더해 청년, 이주민 등이 모일 수 있는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하고 청년들을 위한 교육·문화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