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서귀포시 선거구의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는 31일 보도자료를 내고 "내 고향 서귀포를 위해 기꺼이 ‘공항팔이’가 되겠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한 서귀포시 후보자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자신을 향해 '표를 얻기 위해 공항팔이를 그만하라'고 공세를 퍼부은데 따른 대응 차원이다.
고 후보는 "제2공항의 조기 착공은 서귀포에 그동안 한번도 겪은적 없는 일대 변혁을 가져올 것"이라면서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에 따라 시장과 상점들은 손님으로 붐빌것이며, 택시는 빈택시를 잡기 어려울 정도로 바뻐지고, 식당과 까페의 빈좌석을 채울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내고향 서귀포가 진정으로 잘살수 있다면 기꺼이 공항팔이가 되겠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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