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2대 총선 서귀포시 국민의힘 후보경선에서 고기철 후보에게 패배해 출마가 좌절된 이경용 전 제주도의원은 지난 30일 저녁 성산읍 고성오거리에서 열린 고 후보의 거리유세에 참석해 지원유세를 펼쳤다.
이 전 의원은 이 자리에서 고 후보와 '원팀'을 이뤘음을 밝힌 후, "성산과 제주의 희망, 서귀포의 희망을 위해 고기철을 당선시키겠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예정대로라면 2025년에 개항되어야 할 제2공항은 어떻게 되었나"라며 "이런저런 조건을 달고 절차적 정당성 등을 이야기하면서 시간만 끌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갈등을 해결하려면 처음부터 나서서 했어야지 지난 8년간 아무런 노력이 없었으며 버스가 지나도 한참 전에 지나갔다"면서 "저는 추진력과 일관성이 있는 고기철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고기철 후보를 꼭 당선시켜서 저 이경용의 꿈을 이루어 주십시요"라고 호소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성곤에게 또 맡긴다고...?
제주에서 교체1순위가 위성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