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2대 총선 제주시 을 선거구의 녹색정의당 강순아 후보는 31일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제주특별자치도연합청년회와 간담회를 갖고, "청년이 계속 살고 싶은 제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연합청년회 고권필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은 강 후보에게 연합청년회의 6대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정책제안서에는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위한 사회적 지원 확대 △농촌 지역 청년들에 대한 지원 확대 △읍면 지역의 교육환경 개선 △청년들의 결혼 및 출산 장려 위한 지원 확대 △읍면지역 필수 의료체계 개선 △연합청년회 법정단체로 승인 등이 담겼다.
이에 강 후보는 “제주에서 태어나 신혼생활 2년을 제외하고, 계속 제주에 살아왔던 저로서 제주를 떠나려는 청년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절절히 공감한다”면서 “이번에 주신 정책제안서를 살펴보니 저의 공약과 유사한 점이 많다는 점을 확인했다. 제 공약에 반영되도록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 “1만원 청년 임대주택 도입과 제주형 사회혁신파크 조성이 저의 가장 주요한 공약”이라면서 “청년들이 계속 지역에 머무르며 청년 자신들의 미래를 만들고, 청년들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롭게 변화를 만드는 주체로 거듭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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