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2대 총선 서귀포시 선거구의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는 31일 "표선면 지역의 교육을 통한 지역 활성화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지역소멸 위기를 교육의 힘으로 극복할 수 있다"면서 표선면 지역을 중심으로 한 교육특구 선언을 약속했다.
고 후보는 "표선면의 인구 증가는 IB 도입의 직접적인 결과"라고 강조하며 "진학 위주의 교육을 넘어 학생들의 진정한 성장을 추구하는 교육 방식의 성공적인 사례"라고 평했다.
또 "표선면에서의 인구수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는 아이들의 가능성을 일깨우는 IB 프로그램의 도입이 큰 역할을 했다"면서 "실제 지역소멸 위기에 있던 표선면의 인구 역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촉매제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같은 모델을 서귀포시 전역으로 확대하고, 표선면의 교육특구 선언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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