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만감류 출하전 품질검사제, '안착'...신청농가 전년비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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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만감류 출하전 품질검사제, '안착'...신청농가 전년비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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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수는 363%↑, 합격률 49%...규격외 만감류 출하행위 35건 단속

서귀포시가 고품질 만감류 출하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출하전 품질검사제가 안착단계로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만감류 출하전 품질검사제는 한라봉과 써니트, 천혜향 등의 미숙과 출하를 방지하기 위해 2019년부터 사업이 추진됐다.  품질기준 당도 11.5°Bx 이상, 산도 1.1% 이하인 만감류만 출하할 수 있다.  

2023년산 품질검사는 지난해 11월13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진행한 결과 전년대비 300%, 검사수는 363% 가량 증가해 농가와 유통인들이 적극적으로 사전 검사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참여 추이를 보면 2021년산 78농가·78건 → 2022년산 113농가·113건 →2023년산 453농가·523건으로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신청 건수 증가 요인은 유통인과 농가를 대상으로 한 적극적 사업 홍보와 철저한 만감류 단속으로 만감류 출하 선과장에서 농가에 사전검사제 참여를 요구하면서 농가와 유통인들에게 자리잡은 것으로 서귀포시는 분석하고 있다.

한편,  올해 16일 기준 현재 서귀포시 2023년산 규격 외 만감류 출하 행위는 35건이 적발돼 출하중지 조치했다. 그 중 과태료 부과 검토 8건 5500만원의 행정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만감류 출하 종료시까지 지속적인 규격 외 만감류 단속을 통해 감귤 이미지 제고에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이종우 서귀포시장은 "만감류 출하 전 품질검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참여해 준 농가 및 유통인에 감사하다"며 "만감류 출하 종료까지 철저한 품질 관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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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 2024-01-17 15:03:34 | 223.***.***.41
만감류값이 무섭게 오르다가 시청에서 저거 하고 나서 급락중인데 잘했다고 자랑하니 맘이참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