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경기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 많아
건설사, 자금줄 막혀 경영난 가중 우려

지난달 제주지역 미분양주택이 소폭 줄었지만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은 더 늘어 한 달 만에 다시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국내 전체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의 10% 가량이 제주에 몰리면서 건설사들의 자금난이 우려된다.
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1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으로 제주에서 공사가 끝난 뒤에도 분양이 안돼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1028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사상 처음으로 1000가구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전월(1001가구)보다 2.7%(27가구) 늘어난 것으로, 국내 전체 준공 후 미분양 1만465가구 중 9.8%를 차지한다.
전국 악성 미분양 물량의 80%는 지방에 몰려있다. 지방 14개 시.도의 준공 후 미분양은 한 달 사이 106가구(1.3%) 늘어난 8376가구에 이른다.
제주지역 악성 미분양 물량은 전남(1339가구), 경기(1069가구)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규모다. 서울(401가구)과 인천(619가구)을 합친 물량을 웃돈다.
준공 후 미분양은 주택이 완공된 후에도 분양되지 않아 '악성 재고'로 불린다. 건설사들이 분양을 통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금을 갚고, 하청업체에 줄 돈을 정산해야 하는데, 준공 후 미분양이 늘어나면 자금줄이 막혀 경영난을 가중시킨다.
지난달 제주에서 일반 미분양 물량은 소폭 줄었다. 한 달 사이 13가구가 줄어든 2510가구로 집계됐다. 분양 물량 자체가 줄어든 영향으로 보이는데, 10월 말 기준 역대 최대치(2523가구) 수준에서 해소되지 않고 있다.
◇주택 인허가 55%↓, 착공 50%↓, 분양 두 달째 '0'
주택경기가 위축되면서 주택 공급 물량도 급격히 줄고 있다.
지난달 제주에서 주택 인허가 물량은 372가구로 지난해 같은 달(833가구)보다 55.3% 줄었다. 올해 들어 11월까지 누적 인허가는 7086가구로 전년 동월 대비 27.8% 감소했다.
11월 주택 착공도 395가구로 작년 동기보다 10.4% 줄었다. 올해 1~11월 누적 착공 물량(3254가구)의 감소폭은 -49.5%다. 최근 10년 평균 물량과 비교하면 -61.4%로 감소폭이 더 커진다.
11월 한 달 간 공동주택 분양은 전무했다. 10월에 이어 두 달째 분양 물량이 없다. 올해 1~11월 누적 분양 물량은 1134가구로, 작년 동기(2962호)에 비해 61.7%나 급감했다.
지난달 제주에서 주택 거래량은 658건으로 전월(538건), 전년동월(481건)보다 늘었지만 최근 5년간 11월 평균 거래량에 비하면 17.3% 감소세다.
임대차 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 자료를 합산한 11월 전월세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1702건으로 작년 같은 달(1669건)보다 2% 증가했다. <헤드라인제주>


즉시 제정하고."선도지구는 제주은행주변"을 지정하라
● 1기 신도시 특별법,국회 통과<제주일도지구.일산.분당.전국 51개지구>
ㅡ 안전진단 완화. 면제
ㅡ종상향 통해 용적률 확대
( 1종일반주거지역을 2종지역,,2종을 3종 또는 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
● 제주시 "동서 균형 발전차원"에서 "일도지구를 단독주택 포함.전지역"을 아파트로 하고. 평당 1,5천만원 미만.10,000 세대를 공급하여 아파트 반값 하락시켜라
ㅡ일도지구..용적률 100% 에서
200~500% 적용 <15~50층 가능>
※선도지구:제주은행뒷편 공원일대
<국토부 예산: 용역비26억원 확보>
"제주형 자급도시"로 4개지역.재구획
.재개발.재배치<주차장.도로.공원.공공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