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편 결항...2만여명 발 묶인 대합실 극심한 혼잡

북극발 한파로 인해 제주국제공항에 이틀째 폭설이 이어지면서 항공기 운항에 큰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특히 22일 오전부터 오후 3시까지 활주로 운영이 전면 중단되면서 이날 예정됐던 항공편들이 무더기로 결항됐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운항계획 항공기 476편 중 국내선 도착 100여편, 출발 90여편 등 190여편이 결항됐다. 눈보라는 잦아들었지만, 항공기 연결관계로 인해 결항편은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오전 8시24분 도착 예정이던 진에어 LJ563편을 비롯해 국내선 3편과 국제선 2편 등 5편은 회항했다.
이날 상황은 오전 8시를 전후해 시작됐다. 아침 첫 국내선 출발편인 진에어 대구행 항공기는 40여분 지연된 오전 7시40분 출발이 이뤄졌고, 도착 항공기들도 이어지면서 점차 정상화 되는 듯 했다.
그러나 다시 강한 눈보라가 몰아치면서 활주로에는 순식간에 많은 눈이 쌓였다.
이에 오전 8시 20분부터 9시 50분까지 제주공항의 활주로를 일시 폐쇄하고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하지만 눈이 계속해서 내리자 활주로 폐쇄시간을 오전 10시50분까지 1시간 연장했고, 오후 1시까지로 한 차례 더 연장됐다.
오후 1시가 되어서도 제설작업이 완료되지 않자, 오후 3시까지로 다시 연장했다.
그러나 이날 제주에 도착할 예정이던 항공편들이 결항되면서 정상화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앞서 21일에도 출발과 도착에서 총 150여편이 결항되면서 1만여명의 발이 묶였다. 22일까지 결항편까지 더하면 체류 승객은 2만여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제주공항 3층 출발 대합실은 발디딜틈 없이 대혼잡이 빚어지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공항 이용객들은 항공기 운항 정보를 반드시 확인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한편, 제주공항에 내려졌던 대설특보와 강풍특보는 이날 오후 2시를 기해 해제됐다. <헤드라인제주>


국토부에서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 (ADPi)에 ‘공항 인프라 개선방안 수립’ 용역발주 한바 있다
ㅡ<결과> 제주공항 인프라개선 등을 통해 수요 감당할 수 있다.
ㅡ국토부는 이를 무시하고 감추고,,제2공항 건설을 짓겠다고 고집중이다
<제주공항 보강>
,,,제주공항 공역확장,<군사용 공역축소>
ㅡ보조활주로, 600m 추가시설<이륙전용>
ㅡ 관제시설완공,1동 보강중.주차장 969면 완공
ㅡ지하차도완공,전용차로시행.공항혼잡도 120%해결
ㅡ정석비행장 수시필요시 사용
ㅡ전시엔 알뜨르 비행장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