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마을 해군기지반대주민회와 강정평화네트워크, 비무장평화의섬제주를만드는사람들은 제주해군기지에 미국 이지스 구축함이 입항한 것과 관련해 28일 성명을 내고 "미국 이지스 구축함 존 핀은 제주에서 떠나라"고 요구했다.
이들 단체는 "존 핀의 입항은 미국 주도 미사일 방어망의 최전선에 있는 군함의 입항이며, 제주해군기지가 사실상 공격망이라 불려야 할 미국의 미사일 방어망의 최전선 기지로 작동할 것이라는 우려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제주에서 미군함과 나토와 유엔사등 미국의 동맹체들의 군함들을 나가라고 외치는 일은 일회적인 것이 아니라 절박한 생존의 문제 및 평화권의 실현과 관련이 있다"면서 "제주를 미국의 식민지 아닌 비핵비무장 평화의 섬으로 선언하는 것은 제주가 동북아, 나아가 세계의 화약고로 되는 것을 막는 것이요, 핵전쟁으로 인한 절멸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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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관계를 파탄내고, 제주의 평화를 파괴하는 해군 제주기지 파괴 인민회 무뢰베들을 모조리 지옥으로 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