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푸드마켓 착한 배달서비스', 행안부 우수사례 왕중왕전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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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푸드마켓 착한 배달서비스', 행안부 우수사례 왕중왕전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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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기관 협력, 장애인 등 거동불편 이용자에 기부물품 배달지원...23~29일 온라인 국민투표 통해 최종 순위 결정

서귀포시는 지난 16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한 2023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복나눔 푸드마켓 기부식품 착한 배달서비스'가 전문가 1차 평가를 통과했다고 24일 밝혔다.

'부릉부릉 푸드마켓 착한 배달서비스'는 지난 8월 7일부터 29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실시한 지역예선에서 전문가 심사(70%) 및 국민 심사(30%) 등 2단계 절차를 거쳐 도·행정시 17건, 공기업 7건 총 24건 중 5위를 차지해 중앙부처인 행정안전부에 추천됐다.

행안부에서는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에서 추천받은 600여 개의 사례를 대상으로 1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89건을 선정, 2차 평가인 온라인 국민투표 대상 사례로 선정했다.

2차 평가는 이달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실시하게 되며 온국민 소통을  활용한 온라인 국민투표를 실시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서귀포시는 4개 기관(KMI 한국의학연구소, 마트로, B플렉스, 푸드마켓)과 민관협력으로 어르신,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이용 대상자에게 배달 서비스를 제공해 민원편의 증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개인이용자의 선택권 보장을 위해 편의점 형태로 푸드마켓을 운영, 배달서비스에 대한 근거, 지침이 없으나 민관의 협력으로 새로운 관점의 과제를 발굴하고 기업 이웃돕기 성금 후원 및 행정의 적극적인 개입으로 시대 변화에 따른 제도 개선을 이끌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민원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한 제도 개선이 정부혁신 우수사례에서 좋은 결과를 이뤄 중앙부처로 추천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더 노력할 것이며 23일부터 29일까지 실시되는 온라인 국민투표에 투표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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