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까지 총 500명 대상 보조금 지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전기자전거(페달보조·PAS 방식) 구입비를 지원받을 예비 대상자를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은 1인당 최대 30만 원을 지원한다. 현재까지 200여명이 보조금을 받아 전기자전거를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이번 예비대상자 모집을 통해 연말가지 500명에게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제주도에 연속으로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도민이다.
강석찬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전기자전거 보급 확대로 자전거 이용이 활성화되면 출퇴근시간 주요도로 정체 해소와 도민 건강증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아울러 도내 자전거 매장 방문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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