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까지 6일간 제주관광 특수...중국 국경절 연휴, 외국인도 출렁
추석 연휴를 맞아 27일 제주국제공항에는 관광객과 귀경객의 입도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임시공휴일(10월2일)과 개천절(10월3일)까지 6일간 이어지는 이번 연휴기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은 총 28만4000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중국의 국경절 연휴(9월29일~10월6일)와 맞물려 중국인 관광객 1만8000여명도 제주를 찾을 예정이다. 모처럼 연휴 특수를 맞은 제주관광은 활기를 띄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직무대행 강인철)는 27일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및 국내선 도착 대합실에서 제주방문 환영행사를 가졌다.
이날 중국 상해에서 온 동치엔(35)은 "처음 가족과 함께 제주를 방문하였는데 이렇게 환영해주시니 너무 기쁘고 이번 제주여행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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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놈들만 받아서 제주살림 쫌 나아지는지 두고보자.
내국인에게는 온갖덤터기는 다씌우고 짱깨놈들이 제주에다 똥 오줌이나 싸지르고 쓰레기나 버리지 무슨도움되는지 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