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이도2동 베라체 입주민들을 중심으로 마련된 제6회 베라체 패밀리 페스티벌이 지난 9일 오후 2시 입주민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코로나19 이후 3년여 만에 마련된 이날 페스티벌은 입주민 가족 즉석게임을 시작으로 난타공연, 밸리댄스 공연, 태권도 시범, 성악 및 밴드 공연, 입주민 가족 장기자랑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아나바다 장터, 베라체마켓.뱅크, 베라체 호프 등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특히 아파트 입주민들 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도 참여해 지역 화합의 축제로 진행됐다.
베라체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는 "코로나로 개최하지 못하다 3년만에 개최하게 된 이번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진해됐다"며 "처음에는 아파트 행사로 시작했는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도2동 지역주민들의 축제마당이 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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