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0회 제주시장기 전국 공무원 야구대회가 26일 개막했다.
제주시가 주최하고, 제주시체육회, 제주도야구소프볼협회, 제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대회는 29일까지 제주종합경기장 야구장 등 4개 경기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12개 시․도에서 35개 팀이 출전했다.
제주에서는 제주도청, 제주시청, 제주도교육청, 제주소방안전본부,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 5개팀과, 올해 처음으로 서귀포시청, 제주교도소 2개팀이 참가하고 있다.
경기는 조별 리그전과 16강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우승팀에게는 200만 원의 상금과 우승기, 트로피가 함께 주어진다. 준우승팀에게는 상금 140만 원과 트로피, 공동 3위 팀에게는 각각 상금 100만 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개회식에는 강병삼 제주시장과 송재호 국회의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승아 문화관광체육위원장과 양경호 의원, 문대림 전 JDC 이사장 등 주요 인사와 선수단 등이 참석했다.
강병삼 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동료와의 협력속에서 모두가 승리하는 귀중한 경험을 통해 얻은 활력이 업무에 대한 열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면서 “제주의 맛과 멋을 충분히 즐기는 힐링의 시간으로 앞으로의 공직생활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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