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청은 중국 남부지방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는 2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흐리고 산발적으로 비가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5~40mm.
중부지방은 기온이 내려가 다소 선선해졌지만, 제주도는 동부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높아 무덥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3~24도, 낮 최고기온은 30~33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이번 주 주간예보를 보면, 비가 내리는 날이 많겠다.
화요일인 29일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남북부, 지리산부근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31일(목)~9월 1일(금)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9월 2일(토)부터 6일(수)까지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2개 태풍이 북상 중인 가운데, 이 중 제9호 태풍 '사올라'는 중국쪽으로 향하면서 우리나라 영향 여부가 주목된다. 매우 강한 강도의 이 태풍은 31일 대만 타이베이를 관통한 후, 1일 중국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후 진로는 유동적이다.
10호 태풍 '담레이'는 현재 괌 북동쪽 먼거리에서 이동 중으로, 도쿄 동쪽 먼 바다를 거쳐 북동쪽으로 이동하다가 29일쯤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예측됐다. <헤드라인제주>

다름이아니라 저는내일비가오면감귤과수원밭에농약살포를못해가지고많은걱정을하고있습니다